다낭 유흥의 기본 코스, 에코걸과 가라오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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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잘 지내시나요 방실장입니다.

요즘은 tv에서 연애프로그램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볼 때마다 다들 예쁘시고 사랑이 싹트는 걸 보니 방실장 너무나 외롭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는 저런 여자들이 거의 없네요. 

형님들은 혹시 어떠신가요? 

요즘 아마 많이 외로우실 거에요. 

심심하시기도 하시고 재밌는 일 없을까 많이 생각하실텐데요. 

방실장이 형님들을 위해서 좋은 프로그램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한국 밤문화를 다니면서 아쉬운 점을 보완해 만든 프로그램이기도 하는데요. 

혹시 한국 밤문화에서 만족하신 적 있나요?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가격입니다. 

돈만 있으면 연예인 급으로 만날 수는 있는데 가격이 사악하다보니 가성비가 급 떨어집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예쁜 사람들은 자존심도 엄청 세서 분명 제가 돈 냈는대도 뭔가 그 쪽이 고객이고 제가 직원인 듯한 착각도 가끔은 듭니다. 

팁도 중간중간 요구하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아마 형님들도 많이 겪어보셨을 겁니다. 

반대로 좀 가격이 저렴한 곳은 어떠셨나요? 

요즘 수질관리가 잘 안될 겁니다. 

몸매도 너무 뚱뚱하고 얼굴도 내가 티비에서 본 예쁜 사람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 

우리 형님들 아시잖아요? 

몸매 안 좋고 얼굴도 별로면 돈 정말 아깝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좋은 영상 보는게 나을 정도에요. 

욕구도 하나도 안 생기구요. 

이렇게 내상 입다보시면 점점 밖에서 놀기 두려워지고 집에만 있게 되실 겁니다.

이런 형님들을 위해 방실장이 몸소 나섰습니다. 

바로 베트남 다낭입니다. 

베트남 다낭하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요즘 한국인들이 많이 여행하는 곳으로요. 

근데 갑자기 밤문화이야기하다가 다낭 이야기가 나오니 좀 뜬금포죠? 

사실 베트남 다낭은 지금 한국인 형님들을 위한 밤문화로 핫합니다. 

이미 선수들은 아름아름 다녀오실 정도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데요. 

이유는 가성비도 좋으면서 여자들이 완전 초미녀이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은 아시다시피 한국에 비해서 물가가 저렴합니다. 

안 그래도 한국은 물가가 비싼 편인데 밤문화 쪽은 프리미엄에 팁까지 더하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그런 형님들을 위해 방실장은 거품을 쫙 뺐습니다. 

한국 형님들이 한국에 비해 저렴하게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해놓았기에 비행기 타고와도 충분히 만족하실 겁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보다 더 예쁩니다. 

물론 예외 있습니다. 

한국의 초 a급 미녀들을 이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만나기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돈도 돈이지만 보통 분들이 만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의사나 변호사같이 힘이나 돈이 엄청 센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기에 일반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그 정도와 비슷한 급의 여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베트남 여자들은 얼굴이 생각보다 한국인과 많이 비슷합니다. 중국사람이나 일본 사람들 보면 우리나라 여자들과 차이가 확 납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베트남 여자들은 거의 한국 여자와 흡사할 정도로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뚱뚱한 사람을 찾기 어렵습니다. 

거의다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 한국 형님들이 딱 좋아할 만한 라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육덕진 친구들도 꽤 있습니다. 

이 한국에서는 육덕을 뚱뚱과 헷갈리시는 여자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 곳 베트남에서는 방실장이 육덕의 진수가 무엇인지 딱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크게 에코걸과 가라오케 두 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에코걸은 아마 처음 들어본 단어이실겁니다. 

한국에서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을 정도로 시스템 자체가 새로운데요. 

한국에서 짤로 보시면 가짜로 여자친구 해주는 거 본 적 있으실 겁니다. 

근데 이게 실제로 잘 이루어질지 솔직히 의문이긴 합니다. 

어차피 하루밖에 안되니 여자 입장에서는 진실된 마음도 없을테고 호구 하나 잡으려는 심리가 많은데요. 

베트남 에코걸도 이와 비슷하지만 만족도 면에서는 차원이 다를 겁니다.

에코걸은 에스코트걸의 줄임말로 형님들의 24시간 여자친구를 해주는 베트남 여성을 의미합니다. 

우선 최고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외모입니다. 

저도 항상 볼 때마다 놀랄 정도로 이 분들 외모가 상당합니다. 

거의 한국 연예인 급으로 보이는데 매주 수질관리까지 거의다 하고 있어서 선택하시다 보면 누가 못생겼다기보다는 다들 예쁜데 스타일이 다르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이 분들은 화장법도 유튜브나 릴스 등을 통해 한국식 화장을 많이 배워놓았습니다. 

그래서 외국인과 데이트한다는 느낌보다는 순수한 한국인과 데이트한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이런 프로그램도 없긴 하지만 업소녀와 놀 경우에 일반인과 다르다는 것을 아마 아실 겁니다. 

순수함보다는 선수같이 너무 자연스러움과 감정이 없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래서 애네들과 놀아도 진짜 재밌게 논다는 느낌보다는 무감정으로 남자를 대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게 티가 많이 나면 약간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베트남 여자들은 다릅니다. 

이 분들은 우선 한국 자체에 대해서 상위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타 국가를 동경하는 느낌이 없긴 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우수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 남자와 노는 것을 베트남 여자들은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에코걸의 신분으로 한국 남자와 논다고 해도 우리 형님들이 아랫 사람이라기보다는 윗사람처럼 깍듯이 받들어 줍니다. 

그렇다고 주인과 하인 관계라는 것은 아니고 많이 존중을 해줍니다. 

또한 일반인 같은 순수함, 자연스러움도 있어서 같이 지내다보면 풋풋함이 많이 느껴지실 겁니다. 

한국 밤문화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형님들 첫 연애 할 때 기억나십니까? 

되게 가슴 떨리고 기억에 많이 남으셨을 겁니다. 

아마 에코걸과의 하룻밤은 첫 연애 못지 않게 짜릿하면서도 설레는 느낌이 가득하실 거에요.

에코걸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가라오케입니다.

가라오케는 에코걸과 달리 한국에 존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노래방 떠올리시면 아마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근데 베트남 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에코걸과 비슷한 측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요즘 한국 가라오케는 비용이 상당히 셉니다. 

그리고 선택 과정에서도 인원 수에 맞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선택 폭이 좁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저기 가게를 전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방실장도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아쉬워해서 베트남 다낭에서는 이 부분을 최대한 보완했습니다. 

우선 형님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50~60명 정도의 인원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짝궁을 고르는 형태라서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모셨던 형님들은 다 짝궁을 잘 고르셔서 마음에 드셨다고 합니다. 

어떤 형님들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러 사람을 고르고 싶었다고 말할 정도였네요.

그만큼 인원이 많다보니 형님들은 만족하실 겁니다. 

하지만 인원만 많은게 아니라 수질 관리 또한 항상 하고 있습니다. 

폭탄이 한 두명이라도 있으면 이 가게의 이미지가 망가진다고 생각하는 방실장이라 최대한 폭탄은 다 거르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 중에 형님들에게 함부로 행동하거나 예의 없는 애들도 가차 없이 내보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해도 되는 이유는 베트남 여자들은 한국 남자와 노는 걸 워낙 좋아해서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애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라오케 이곳만 방문해도 다낭 밤문화 정복입니다. 

첫 번째로 다낭 준코 가라오케인데요 2024년 현재 다낭의 원탑 가라오케 가 되었습니다. 다른 메이저 가라오케의 상호를 밝히지는 않겠지만 많이 몰락을 해버렸습니다. 잘 나가던 다낭 ktv 가라오케들 한국인 고객들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아가씨들도 살길을 찾으러 떠났는데요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준코의 가라오케 마담이 4명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좁은 다낭 바닥에서 꽁까이들이 돈 벌어 보겠다고 연락을 아주 많이 옵니다. 원래도 출근한 꽁까이들 수량이 많았지만 요즘은 너무 많다 보니 모든 방에 꽉 차 있어도 꽁까이가 많이 남아 이것도 가게에서는 걱정일 수 있는데 이건 운영하는 사람들 걱정이고 이용하시는 사장님들은 많을수록 좋지 않습니까 이 정도의 아가씨 수량이면 이상형 못 찾는 게 더 이상할 정도로 많습니다. 이벤트도 자주 하고 있어 때가 잘 맞으시다면 저렴한 금액대로 이용하실 수 있는 행운까지 있는 곳입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거의 꽉 차는 가라오케이며 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하시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특히 금요일 토요일은 오픈시간 이용은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두 번째로는 벤츠 가라오케인데요 이곳은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모든 방이 꽉 찰 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방의 개수가 준코보다 적은 것도 있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고 이곳 또한 작지만 강합니다. 그 이유로는 탄탄한 한국인 운영진과 더불어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마담 2명이 아이들을 꽉 잡고 교육 또한 잘 시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담들 능력이 좋아 젊고 이쁜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가라오케 서는 홀복을 입고 있겠지만 2차 나갈 때는 사복을 입고 나가는데 그럴 때 보면 일반 대학생 이쁜이들과 비교 안될 만큼 때 묻지 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평범한 인테리어보다는 동남아식의 인테리어 또한 느껴 보실 수 있으니 젊은 여성이 너무 좋다 하시는 분들은 벤츠로 방문하고 싶다고 저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짝궁을 뽑은 이후에는 한국과 비슷하긴 하지만 베트남 문화를 잘 결합하여 만든 이벤트가 중간중간 있습니다. 

이벤트 수위가 상당해서 한국에서 노는 것과는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애들이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 노래도 관심있어해서 형님들이 이야깃거리 꺼낼때도 아마 공통점이 많으실 겁니다. 

애들이 형님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들도 많이 공부를 해놓아서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거에요. 

그만큼 방실장은 형님들을 위해 에코걸과 가라오케를 정말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그간 일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이 곳 베트남 다낭에 오셔서 피로 푸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