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다낭 청룡열차 가격 코스 그리고 방문고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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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그리고 다낭 황제투어의 마무리 코스와 다낭을 무작정 방문하셔서 이용할 수 있는 다낭의 밤문화 중에는 붐붐 마사지가 중심에 있겠고 제일 접하기 쉬운 다낭의 밤문화 중 하나인데요 이런 다낭의 붐붐 마사지가 많지도 않지만 여행 일정이 다들 보통 길지 않으시기 때문에 신중하게 여행 중 한두 번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 만족도 높게 이용할 수 있는 다낭 청룡열차를 안내 한번 드릴까 합니다. 마사지 코스에 앞서 다낭 청룡열차는 무엇보다 위치가 방문하기 너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하시면 한 번쯤 무조건 방문하시는 한인타운 쪽에 위치해 있고 큰 도로변에 있는 4성 호텔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량으로 오시던지 길을 걷다가 바로 찾을 수 있는 좋은 곳에 있으며 한국인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미케비치와 한시장에서 쇼핑과 여행을 즐기다가 잠깐의 시간 여유만 있으면 방문을 하여 이용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매장입니다. 다낭 청룡열차가 유명해진 이유로는 이렇게 좋은 자리만 가지고 있다고 수년간 유지해 온 업체는 아니고 코스 안내를 드리면서 청룡열차가 왜 수년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았는지 안내해 드리고 이용하셨던 고객의 찐 후기까지 이글로 간단하게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다낭 청룡열차 코스안내
오픈시간:점심 12시~오후 11시 마감입장
A코스(HJ) 160만 동, 50분 아로마 마사지 그리고 핸드
B코스(BJ):200만 동, 50분 아로마 마사지 그리고 ㅇㅆ 마무리
C코스(붐붐):300만 동, 50분 아로마 마사지 그리고 30분 연애코스 붐붐 마사지입니다.
다낭 청룡열차 코스설명 안내입니다
A코스:제일 심플하면서 가성비가 좋은 A코스입니다. 건전 마사지 대략 1시간이 포함된 코스이며 건전 마사지 사와 마무리 사가 따로 상주하고 있습니다. 매니저 한 명으로 마사지와 마무리까지 한 번에 하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다낭 청룡열차는 마사지도 확실하게 그리고 마무리도 확실하게 2가지를 모두 확실하게 하기 위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교민 중에는 건전 마사지만 따로 받고 가시는 단골 고객이 많을 정도로 다른 붐붐 마사지에서 설렁설렁 마사지하는 직원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전문성이 있는 상주 직원을 채용함으로써 여행 중 피로를 한번 풀어 드리고 마무리까지 할 수 있는 다낭 청룡열차의 시그니처 코스 중 하나입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낭 청룡열차 2번째로 인기가 많은 코스 중 하나입니다. 가성비 있게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이 코스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B코스:다낭 청룡열차 10명 중 7~8명이 진행하는 인기코스 B코스입니다 일명 BJ 코스라고 불리고 있고 사실상 이 코스를 진행하고 싶어 연락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A코스와는 가격 차이가 미미 하므로 보통 코스안내를 받으시면 B로 선택을 하시고요 만족도도 재일 높은 코스 중 하나입니다. 사실 다낭 청룡열차의 코스 중 이 코스를 한 번 하고 재방문을 다시 했을 때 A와 C코스를 진행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괜히 인기 코스가 아니니 코스 정하는 게 어려우시다면 바로 BJ코스로 이용하시면 되시겠습니다. A코스와 마찬가지로 건전마사지사 마무리 사 따로 운영되고 있으며 건전마사지 1시간 이후 마무리 BJ코스 진행입니다.
C코스:A와 B코스 두 개에 비해 인기가 조금 떨어지는 코스이지만 재방문으로 오시는 분들은 이 코스를 제일 많이 이용합니다. 가격대가 조금 높긴 하지만 다른 연애코스 업체들과 비교하면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딱 알맞은 가격이고 다낭 청룡열차가 호텔 안에 있는 마사지 이기 때문에 시설 또한 깔끔하여 자주 찾아 주시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외모가 마음에 들어 교민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코스 중 하나이고 여행 중 두 번째 방문이시라면 C코스로 한번 이용해 보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인기코스 종합 순위 1위 B코스, 2위 A코스 , 3위 C코스
청룡열차 팁 그리고 김실장 만의 혜택 을 드리겠습니다.
다낭의 비수기 기간에도 다낭 청룡열차는 방문하시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의 마사지들은 1년을 못 버티고 망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는 반면 다낭 청룡열차는 3년 이상 유지되 온 전통이 있는 업체라 교민부터 여행객까지 재방문이 많은 업소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하고 오셔야 긴 웨이팅을 하지 않으시고 이용이 가능하신데요 늦은 시간 특히 고객이 몰리는 피크 시간이기 때문에 오시기 1~2시간 전 이렇게 연락 주시는 것보다는 미리 연락 주시어 예약을 하고 잘 나가는 에이스들을 미리 예약하여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떤 매니저로 이용하시든 가격이 같기 때문에 가격대비 조금 더 만족도 높고 전문실장을 통해 미리 선점하시어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리겠고 시간이 정말 조금만 되시는 분들은 건전 마사지 뺴고도 이용이 가능하니 이런 세세한 건의 사항까지 한 번에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보통의 마사지 들은 차량픽업이 안 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저 김실장 에게 연락 주신다면 1인이든 10인이든 계신 위치에서 다낭 청룡열차까지 탑승만 하시면 도착하실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글을 잘 읽어주신 사장님이 알고 계실 거라 상담 시 말씀해 주시면 원하는 시간에 도착이 딱 가능한 차량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낭 청룡열차 후기 및 썰안내.
저 김실장도 청룡열차 를 자주 이용하고 많이 방문 했었지만 저의 후기보다는 저를 통해 이용했던 패키지 고객님의 후기를 바탕으로 대신 작성해 드리는 느낌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아이디 X기루님의 후기 입니다.
다낭 청룡열차 들어는 봤지만 관심은 있던 업소는 아니였는데 비행기 타기전에 김실장 에게 간단하게 이용할 만한 업소 몇군데를 추천 받고 청룔열차가 제일 잘 맞을거 같다고 추천해 주셔서 마사지 를 방문하게 되었네요.숙소가 미케비치 근처여서 차량기사 불러서 한 4분안에 도착했는데 호텔에 내려줘서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지만 다시 실장님에게 연락 드리니 호텔안에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호텔주변에 다른 마사지 호객행위하는 사람들도 좀 있었습니다.잘못하면 다른곳으로 찾아갈뻔했어요 이건 주의 하셔야 할것 같아요 호텔 투숙객처럼 엘레베이터 타고 청룡열차 도착을 했습니다.
한인 운영 업소답게 도착하자마자 젊은 한국 관리자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셨어요 그리고 잘생기셨더라구요 예약자 성함 말하고 바로 코스 설명 직접 관리자님이 해주셨습니다.마사지 와 마무리 먼저 받고싶은걸로 물어 보셨고 피곤도 해서 건전마사지로 먼저 진행 했습니다.호텔룸을 개조해서 그런지 다른 마사지샵에서 느끼지 못한 약간 꺠끗한 시설에 만족했구요 그리고 마사지받을떄 이게 운이 좋은건지 원래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젊고 아름다운 건전 마사지사 분이 방으로 들어왔고 정말 제스타일 이긴 했습니다.혹시나 해서 김실장님에게 연락해서 이분도 혹시 쇼부쳐서 가능하냐고 물어봣는데 ㅎㅎ 건전마사지 사는 그냥 마사지만 열심히 하는 매니저 라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제가 여행도중 한시장 쪽에 있어서 근처에 있는 건전 마사지 매장들 많이 가봤는데 다낭 청룡열차가 좀 더 잘하는 수준이라서 좀 놀랐습니다. 1시간 시원하게 받고 실장님이 청룡 에이스 중 하나 넣어 준다 하고 그냥 믿고 이용해 봤습니다. 3일 전부터 쭉 실장님이 일정 운전해 주고 만족스럽게 이용했어서 믿음이 갔었고요 들어왔던 매니저 외모는 그냥 귀염상 정도에 막 엄청 이쁘다 까지는 아닌데 괜찮았습니다. 매니저가 한국어를 잘해서 약간 토킹바 온 거 같기도 하고 마무리도 받기 전 여러 가지 해줘서 만족도도 높았고요 B코스 진행이었는데 예전에 나트랑에서 갔을 땐 너무 대충 하는 게 있었는데 다낭 청룡열차는 교육을 참 잘했다고 느껴지는 게 처음부터 끝까지 비코스 진행 방식은 물론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가 조금원래 마무리가 늦은 편인데도 쉬지도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줬고요 약간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확실히 마사지 샵들이 가라오케나 이런 곳들 보다는 스킬면에서나 열심히 하는 게 확실히 달라서 외모눈높이가 높지 않은 저로서는 다음 여행때도 마사지 여행으로도 계획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끝나고 고마워서 팁 15만 동인가 25만 동인가 가방에 남는 잔돈 주고 나오고 조금 카페에서 쉬다가 공항으로 이렇게 마무리했네요 마사지를 다낭에서는 이곳밖에 안 갔지만 왜 유명한지는 알겠어요 가성비가 우선 굿이었습니다. 그냥 저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실 수는 있겠네요 저는 대만족 까지는 아니라도 만족 충분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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